728x90 반응형 [소금바치 순이네] 불향가득 매콤한 돌문어 볶음 / 제주도 구좌읍 맛집 오늘 포스팅은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돌문어 볶음 요리 입니다. 제주도에서 문어요리를 먹어본적은 없었는데 후기들을 찾아보니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평도 좋더라구요. 돌문어를 안먹어봐서 궁금하기도 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소금바치 순이네 가게는 넓은편은 아니지만 앞에 주차할 자리는 넉넉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어서 뷰가 좋더라구요. 내부는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고 식탁에 앉을 수도 있었어요. 보기보다는 테이블이 꽤 많아서 손님들이 꽤 많이 오셨어요. 이날은 야식을 먹을 예정이라 돌문어볶음 소자로 주문했습니다. 깔끔한 구성의 반찬입니다. 옆의 그릇은 홍합껍데기 빼놓으라고 내어주셨어요. 반찬은 전체적으로 간이 좀 짭잘한 편이라 밥반찬으로 좋을 느낌이었어요. 드디어 나온 돌문어볶음 소짜입니.. 2020. 9.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