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라홀릭] 마라탕 땡기는 날엔 분당 미금역 마라탕 맛집 안녕하세요! 몇일 쨍한가 했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요즘 남편이랑 저랑 빠져있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마라탕에 꿔바로우에요 ㅎㅎ 티비에 나오면 볼때마다 먹고싶고 먹을때마다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마라탕 맛집을 찾아서 다녀와봤습니다. 마라홀릭 위치는 미금역 분당엠코헤리츠건물 2층이에요. 초록초록한 외관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깔끔한 인테리어의 내부였어요. 주말 점심쯤 방문했는데 손님이 많이 없네 싶었다가 나갈때쯤엔 테이블이 거의다 차긴 했습니다. 대부분의 마라탕집이 그렇듯 야채를 담아 무게로 계산을 하는 곳입니다. 셀프바에서 원하는 양만큼의 야채를 담고 고기추가 및 맵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야채나 꼬지 등의 재료들이 신선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 2020. 8.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