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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3단의 요리

[코울슬로 / 콘샐러드] KFC에서 먹던 맛 그대로 만들기

by hyeonine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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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자주 가던 KFC!!

치킨도 맛있고 버거도 맛있고 그 스콘같은 비스킷도 맛있어서 요즘도 애용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서브 역할을 묵묵히 해오던 코울슬로와 콘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코울슬로 & 콘샐러드

 

 

 

코울슬로

먼저 코울슬로 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장에서 하나 주문하면 1,500원인가 2,000원인가 조그만 컵에 나와서 엄청 아껴먹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넉넉히 만들어서 푹푹 퍼먹을 수 있게 준비 했습니다. 

 

메인인 양배추는 이정도 양으로 준비해서 잘게 썰어 주었어요.

 

 

양배추는 숨이 약간 죽어야 해서 레몬즙 두스푼, 소금 한스푼, 설탕 한스푼 넣어서 15분 가량 절여두었습니다. 

이렇게 미리 절여두어야 나중에 물이 흥건해지지 않고 뻣뻣하게 겉돌지 않습니다.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물에 담궈서 매운맛을 좀 빼주고, 절여진 양배추는 물에 잘 씻어서 준비 해주시면 됩니다. 

둘 다 채에 받혀서 물기를 빼주세요. 

파프리카나 옥수수를 넣으면 알록달록 더 예뻐져요.

 

 

약간의 양심은 있으니 하프마요로 준비 해주었습니다.

 

준비 된 재료에 소금 약간, 후추 톡톡, 레몬즙 1스푼, 설탕 2스푼, 마요네즈 4스푼 넣고 잘 비벼줍니다. 

조금씩 넣어서 섞어보고 모자라다 싶은 재료는 조금씩 추가해주세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으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저는 마요네즈 조금과 꿀을 좀 더 넣어 주었습니다.

꿀은 설탕이랑 또 다른 고급진 맛이라 넣는걸 좋아합니다. 

완성된 코울슬로는 냉장고에서 30분정도 넣어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콘샐러드

 

이번에는 콘샐러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코울슬로와 재료는 거의 비슷합니다. 

옥수수콘이 메인인 점만 다르네요.

 

 

마찬가지로 양배추의 숨을 약간 죽이기 위해 레몬즙과 소금을 넣어 잠시 둡니다. 

레몬즙이 없으면 식초로 대체 가능합니다. 

 

양배추 양이 많지 않아서 헹구는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꿀과 후추, 소금, 마요네즈를 (코울슬로와 비슷하게)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옥수수가 톡톡 터지는게 너무 맛있는 콘샐러드가 완성 되었습니다. 

아껴먹지 않고 푹푹 퍼먹어도 양이 한참 많아서 너무 좋아요.

볶음밥이나 치킨, 매콤한 요리 먹을때 너무 잘어울립니다. 

생각보다 간편한 요리이니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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